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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교육도 받고 지원금도 받고 자립의 서울시 청년자립
2023년 청년들의 자립을 돕고자 서울시에서는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. 빚이나 파산으로 인하여 개인회생 청년이 금융교육도 받고, 상담도 하면서 지원금도 받을 수 있습니다.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
목차
지원대상
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울시 거주자로 취업상태에 있어야 합니다. 별도자료 제출 시 주 15시간 미만 초단시간 근로자도 신청이 가능합니다.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(1983,1,1 ~ 2004.12.31 출생자)의 청년으로 중위소득 140% 이하인 청년이 이에 해당됩니다. 근로 중인 개인회생 변제 완료 예정 또는 면책 결정자이어야 합니다.
※ 참고사항
- 회생여부 : 개인회생 중으로 3개월 이내 변제 완료 예정 또는 6개월 이내 면책결정을 받은 청년
- 신청월 기준 최종 변제기일이 3개월 이내 도래하는 청년('23. 8. 1 ~ 11. 30 해당)
- 신청월 기준 최종 변제기일이 경과된지 3개월 이내인 청년('23. 5. 1 ~ 8. 31 행당)
신청방법
서울복지포털(wis.seoul.go.kr)접속 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. 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복지포털(wis.seoul.go.kr)및 모집 공고문을 참조하면 됩니다.
접수기간 및 인원
2023. 8. 10 (목) 9:00 ~ 8. 29 (화) 18:00이며, 150명 인원 제한이 있으니 이 기회에 자립의 기틀을 마련해 보기 바랍니다.
지원내용
청년의 자립을 위한 교육 및 상담, 자립토대의 지원금을 지급합니다. 교육 및 맞춤형 상담은 어려웠던 경제용어의 재무역량 강화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으로 교육 2회, 1:1 맞춤 상담 3회로 진행됩니다. 자립의 토대가 될 지원금은 100만 원을 50만 원 *2회로 지급이 됩니다. 생애 최초 1회 지원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니 교육 및 상담 이수 후 지급받으시기 바랍니다.
문의
다산콜센터 120